2026 클래식숫자로 본 한 해
올해 한국에서 열렸거나 열릴 클래식 공연은 7,704개예요. 하루에 20개꼴이에요.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에 올라온 공연을 11월 5일까지 전부 세어 봤어요.
가장 많이 나온 작곡가는 베토벤
공연 제목에 이름이 들어간 횟수예요. 베토벤이 134번으로 1위, 모차르트가 뒤를 이어요.
그런데 지브리가 더 많았어요
제목에 '지브리'가 들어간 공연은 227개로, 베토벤(134개)보다 많아요. '디즈니'도 131개예요. 영화음악 공연은 아는 곡이 나와서 처음 가기 좋아요.
공연이 제일 많은 곳은 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 한 곳에서만 1,015개가 열렸어요. 2위 금호아트홀 연세는 독주회가 많은 작은 홀이에요.
서울이 절반 가까이
전체의 47%가 서울에서 열렸어요.
토요일에 가장 많고, 월요일엔 거의 없어요
하루짜리 공연만 보면 토요일이 2,016개, 월요일은 284개예요. 공연장이 쉬는 날이 대개 월요일이라서요. 달로는 10월이 가장 바빴어요.
이름이 가장 많이 걸린 연주자
봉클 연주자 탭의 18명 가운데 공연 제목에 이름이 가장 자주 나온 사람들이에요.
연주자 보러 가기 →독주회가 다섯 개 중 하나
제목에 독주회나 리사이틀이 붙은 공연이 1,560개예요. 연주자 한 명이 무대를 채우는 공연이라 표값이 낮은 편이고, 가까이서 보기 좋아요.
2026년에 열렸거나 열릴 예정인 공연 중 11월 5일까지 등록된 것 기준이에요. 작곡가와 연주자는 공연 제목만 보고 셌어요. 12월 공연은 아직 등록 중이라 연말에 다시 셉니다. 출처: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통합전산망(www.kopi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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