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하우스 인천
대구MBC에서 클래식 방송을 만들던 남우선 PD가 2017년 대구에서 열었던 감상실을, 2025년 1월 영종도로 옮겨 다시 열었어요. 대구 때보다 다섯 배 넓어요. 2층 뮤직홀은 층고 6m에 75석이에요. 메인 스피커는 몬 어쿠스틱과 이 방에 맞춰 만든 디아몬이고, 음반 1만여 장은 대표가 40년 동안 모은 거예요. 클래식이 60%, 재즈가 30%쯤이고 매일 오후 1~3시에 신청곡을 받아요. 토요일에는 해설을 곁들인 감상회 「클래식 레터」가 열려요. 카페와 뮤직홀이 따로 있어서, 카페에만 있으면 음악이 거의 안 들려요. 들으러 간다면 1층에서 뮤직홀 입장권부터 사세요. 인천공항이 가까워서 출국 전이나 귀국한 날 들르기도 좋아요.
75석 뮤직홀, 클래식 60%
- 뮤직홀 11:00–20:00 (카페 평일 10:00–20:00, 주말 10:00–21:00)
- 뮤직홀 1만 5천 원, 산 날은 하루 종일 출입 (평일엔 음료 5천 원 할인)
- 032-432-6609
- instagram.com/beethovenhaus_incheon
알아 두면 좋은 것
- 잡지 기사와 언론 보도를 보고 정리했어요. 운영 시간과 요금이 바뀌었을 수 있으니, 가기 전에 지도 앱이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세요.
인천 중구 용유서로2번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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